TAIZÉ

매일 성경

 
다음의 짧은 성구는 매일 떼제의 공동 기도 시간에 읽혀집니다. 성서 장절 표시는 약간 더 긴 독서를 위한 것입니다.
     
2024
5월 20일 (월)
바울로가 썼습니다.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아가십시오. 성령께서 맺어 주시는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그리고 절제입니다.”
갈라 5:16-18,22-23
5월 21일 (화)
베드로가 말하였다. “하느님께서는 내 입을 빌어 이방인들도 복음을 듣고 믿게 하시려고 일찌기 여러분 가운데서 나를 뽑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 속을 아시는 하느님께서는 성령을 그들에게도 내리셔서 우리와 똑같이 인정해 주셨습니다.”
사도 15:5-12
5월 22일 (수)
바울로가 디모테오에게 썼습니다. “우리 안에 살아 계신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그대가 맡은 믿음의 보화를 잘 간직하시오.”
2 디모 1:12-14
5월 23일 (목)
이사야가 말했다. “주의 영이 메시아 위에 내린다. 그분은 겉만 보고 심판하지 아니하고 말만 듣고 시비를 가리지 아니하리라. 가난한 자들의 재판을 정당하게 해 주고 흙에 묻혀 사는 천민의 시비를 바로 가려 주리라.
이사 11:1-10
5월 24일 (금)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셔서 하느님과 멀리 떨어져 있던 여러분에게나 가까이 있던 이들에게나 다 같이 평화의 기쁜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같은 성령을 받아 아버지께로 가까이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에페 2:14-18
5월 25일 (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 주실 성령께서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쳐 주실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모두 되새기게 하여 주실 것이다."
요한 14:21-26
5월 26일 (일)
바울로가 썼습니다. “여러분이 받은 성령은 여러분을 다시 노예로 만들어서 공포에 몰아 넣으시는 분이 아니라 여러분을 하느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성령에 힘입어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로마 8:14-17
5월 27일 (월)
요한이 초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썼습니다.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어 온 것을 마음속에 간직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살아 있으면 여러분은 또한 아들과 아버지와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1 요한 2: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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