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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모임

베를린의 개신교 및 가톨릭 교회 그리고 베를린 시장의 초청으로, 제 34차 유럽 모임이 2011년 12월 29일부터 2012년 1월 1일까지 독일의 수도에서 열립니다. 베를린 주민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기에 동서방의 많은 이들에게 상징으로 남아 있습니다. 손님을 맞이하는 지역 교회도 성격상 아주 다양합니다. 많은 베를린 시민들은 그리스도교 신앙과는 전혀 혹은 아주 조금밖에 접촉해 본 일이 없습니다. 베를인은 모두가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도시입니다. 우리는 이번 모임을 통해 교회는 모든 이들을 위한 환대의 장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