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친교의 원천인 그리스도를 경축하며. 기도하고 찬양하고 침묵하고 믿음에 대해 얘기합니다.
가정 집의 환대를 받으며 다른 문화를 지닌 사람들과 삶을 나누며 코토누의 그리스도인 생활을 경험합니다.
인류 가족 안에서 일치의 누룩으로서의 교회를 체험합니다.
자기 주위에서 연대의 길을 추구합니다.
2016년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코토누에서 열리는 국제 젊은이 모임은 떼제공동체가 진행하고 있는 "신뢰의 순례"의 일환입니다.
이 모임은 젊은이들의 영적 추구를 뒷받침하면서 그들이 하느님 (하나님)과 자신,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신뢰를 심화하도록 돕습니다. 우리가 사는 곳에서 희망의 징표를 찾아내고 교회와 사회 안에서 평화와 신뢰의 누룩이 되는 책임을 감당하도록 격려합니다.
매일 프로그램은 오전에 본당/개교회 별로 공동 기도와 대화의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모두 한 곳에 모여 진행됩니다.
환대는 순례의 아주 중요한 측면입니다. 외지에서 온 참가자들은 모두 코토누의 가정이 맞이해서 숙소를 제공합니다.
코토누 모임에 오실 경우에는 미리 준비해야 하고 모임 전체에 온전히 참여하여야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어나 불어, 독어 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안내 동영상 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