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zé - 프린트용

2024

6월 9일 (일)

바울로가 썼습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에 눈길을 돌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에 눈길을 돌립니다. 보이는 것은 잠시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2 고린 4:16—5:10

6월 10일 (월)

주께서 말씀하신다. “사람들의 욕설을 두려워 말라. 비방을 받더라도 낙담하지 말라. 너희를 위로할 자 나밖에 또 누가 있으라? 어찌하여 너희는 죽을 인생을 겁내느냐?”

이사 51:4-12

6월 11일 (화)

하느님은 반석이시니 그 하시는 일이 완전하시고 가시는 길은 곧바르시다.

신명 32:1-4

6월 12일 (수)

바울로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 사명을 완수하고 하느님의 은총의 복음을 전하라고 주 예수 께서 나에게 맡겨 주신 임무를 다할 수만 있다면 나는 조금도 목숨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사도 20:22-24

6월 13일 (목)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만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이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마르 9:30-37

6월 14일 (금)

바울로가 썼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살아 있든지 죽어 있든지 당신과 함께 살 수 있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읍니 다.”

1 데살 5:4-11

6월 15일 (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샘물처럼 솟아올라 영원히 살게 할 것이다."

요한 4:5-42

6월 16일 (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렇게 비유할 수가 있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앗을 뿌려 놓았다. 하루 하루 싹이 트고 자라나지만 그 사람은 그것이 어떻게 자라는지 모른다."

마르 4:26-29

매일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