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떼제의 국제 모임과 순례

떼제공동체는 자신을 중심으로 ’운동’을 조직하지 않고 각자 자신이 사는 나라와 지역, 교회에서 젊은이들의 평화와 화해의 누룩이 되도록 격려합니다. 그런 목적으로 국제 모임과 순례를 준비하고 진행합니다. 다가오는 한 해 동안 한국 청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각국의 여행 제한 조치 때문에 7월에 예정되었던 홍콩 모임은 취소되었고, 8월에 예정된 18-35세 특별 주간은 2021년 8월로 연기되었습니다.

7월 22일 (수) - 7월 26일(일) : 떼제의 홍콩 모임

바닷가 아름다운 곳에 자리한 유서 깊은 학교에서 동아시아 젊은이들이 어울려 닷새 동안 프랑스 떼제에서 보내는 한 주간처럼 지냅니다. 18-35세의 청년들이 개인이나 단체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만 16-17세는 만 20세 이상의 인솔자가 동반하면 가능합니다.
직장인들의 경우 특별한 여름 휴가가 될 수 있습니다.
2월에 공지하고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름과 나이,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안내는 별도로 페이스북 페이지 Taize Korea 에 공지됩니다. 신청 인원이 초과하면 더 이상 공지하지 않고 신청하신 분들에게만 더 자세한 안내를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8월 23일(일) - 8월 30일 (일) : 18-35세 특별 주간, 프랑스 떼제.

이 연령대의 한국분들 가운데 떼제 방문 날짜를 조정할 수 있는 분들은 8월 마지막 주간이 가장 좋습니다. 일년 중 단 한번, 이 주간에는 18-35세 젊은이들만 맞이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자세한 안내는 여기 [http://www.taize.fr/ko_article27059.html]를 보시기 바랍니다.

12월 28일(월)-1월 1일(금): 떼제의 유럽모임, 이탈리아 토리노
12월 28일부터 1월 1일까지 토리노에서 열리는 떼제의 유럽 모임에는 만 18-35세의 한국인들도 개인이나 단체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안내와 신청은 떼제 홈페이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말 안내가 없거나 부족한 경우, 영어판을 보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은 성탄절 며칠 전에 와서 광고와 소음이 전혀 없는 프랑스의 시골 마을 떼제에서 공동체와 함께 성탄절을 지낸 다음, 토리노에서 열리는 유럽 모임으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1년 2월 21일(일)-2월 28일(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성지 순례.

예수님의 족적을 따라 갈릴래아와 예수살렘을 순례. 현지의 여러 정교회, 가톨릭, 개신교회와 청년 그리스도인, 타종교 대표들과 만남. 떼제의 다른 국제모임처럼 며칠 동안 함께 기도하고 대화하는 시간. 한국인들에게는 특별한 순례가 될 것입니다. 개인이나 단체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신학생 그룹과 함께 오실 분들은 미리 이메일로 연락해서 안내와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Printed from: https://www.taize.fr/ko_article27326.html - 28 Septem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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