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이스 수사, 교종 프란치스코 교종 접견

취임 10주년을 며칠 앞둔 3월 9일 목요일 프란치스코 교종은 바티칸의 사도궁에서 알로이스 수사를 맞이했습니다. 두 분은 특별히 가톨릭 교회의 세계 주교 시노드(대의원회의) 전날인 9월 30일 로마 [http://www.together2023.net] 에서 열릴 "투게더: 하느님 백성 대회"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양한 교파의 60여 파트너들이 이미 참여를 결정한 전례없는 이 에큐메니컬 행사의 다음 준비 모임은3월 12일부터 15일까지 로마에서 열립니다. 프란치스코 교종은 지난 1월 15일 이 행사를 발표하면서 "모든 그리스도교 교파의 형제 자매들이 이 "하느님 백성 대회"에 참가하도록" 초대하였습니다.
(전문은 여기).

로마에 가기 직전, 알로이스 수사는 3월 6일 월요일 제네바에서 제리 필레이 세계교회협의회 총무와 안네 부르크하르트 루터교 세계연맹의 사무총장을 방문했습니다. 여기에는 떼제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청년 60여명이 동행했습니다.

알로이스 수사는 3월 10일 금요일 저녁에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독일 교회 시노드의 길 5차 최종 총회에서 발언하게 됩니다. 그의 연설은 시노드 과정의 영성적 측면에 대한 묵상을 담게 될 것입니다.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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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 Vatican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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