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ZÉ

매일 성경

 
다음의 짧은 성구는 매일 떼제의 공동 기도 시간에 읽혀집니다. 성서 장절 표시는 약간 더 긴 독서를 위한 것입니다.
     
2024
5월 5일 (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오히려 너희를 세상에서 가려낸 사람들이다."
요한 15:9-17
5월 6일 (월)
바울로가 썼습니다. “서로 남의 짐을 져 주십시오. 그래서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십시오.”
갈라 6:1-10
5월 7일 (화)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이 무엇인지, 또 너에게 물을 청하는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오히려 네가 나에게 청했을 것이다. 그러면 내가 너에게 샘솟는 물을 주었을 것이다.”
요한 4:1-14
5월 8일 (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가르치는 것은 내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가르침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면 이것이 하느님으로부터 나온 가르침인지 또는 내 생각에서 나온 가르침인지를 알 것이다.
요한 7:1-24
5월 9일 (목)
예수승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라.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8:16-20
5월 10일 (금)
요셉은 이렇게 말하면서 형들을 용서하였다. “두려워하지들 마십시오. 나에게 못할 짓을 꾸민 것은 틀림없이 형들이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도리어 그것을 좋게 꾸미시어 뭇 백성들을 살리셨습니다”
창세 50:15-21
5월 11일 (토)
사도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욕을 당하게 된 것을 특권으로 생각하고 기뻐하면서 날마다 성전과 이 집 저 집에서 쉬지 않고 가르치며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선포하였다.
사도 5:27-42
5월 12일 (일)
예수께서 제자들을 위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돌아가지만 이 사람들은 세상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나에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 사람들을 지켜 주십시오. 그리고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이 사람들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요한 17: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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