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 2019년 3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소: 서울 사직동 수도교회 (지하철 경복궁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10-15분)
참가비 (점심식사 포함): 1만원 , 학생/ 취준생 5천원. 당일 내시면 됩니다.
신청: 이름과 나이,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를 이메일로 보내시면 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Taize Korea 에 메시지로 신청하셔도 됩니다.
신청은 이미 마감되었습니다. 20대 30대는 대기자 명단에 올리고 자리가 생기면 알려드립니다.
주제 : 환대와 화해
프로그램
10시 : 아침기도
10시 30분 : 성경 묵상과 침묵, 소그룹 대화
12시 30분 : 낮기도
오후 1시 : 식사
2시 : 찬양 (떼제의 새 노래 배우기)
3시 : 워크샵 (각자 선택) 혹은 침묵
- 환대와 화해의 영성 훈련 : 김오성 (한국샬렘 영성훈련원)
- 음악으로 소통하기 : 오세은 (모음예술심리연구소)
- 함께 살며 만들어가는 환대와 화해 : 밝은누리 공동체
- 이주민/소수자 - 배제와 차별을 넘어 : 김민지 (NCCK 인권위원회)
- 화해의 몸짓 : 신선미 (댄스 테라피스트)
- 떼제 기도와 개신교 예배 (목회자 대상) : 박영훈 (예수향교회)
4시 30분 : 다과
5시 : 고통받는 이들과 연대하며 십자가 주위에서 드리는 화해의 기도
6시 마침
신청하신 분들에게 모임 며칠 전에 한번 더 안내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