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30세 미만
숙박은 아주 소박합니다. 부활절, 예수승천, 성령강림절, 여름, 모든 성인의 날 (만성절) 등에는 가능하다면 텐트를 가져오십시오. 한국에서 오는 경우에는 물론 예외입니다.
침낭과 수건, 깔개와 담요 등을 가져오십시오.
텐트를 가져오지 않으시는 분들은 떼제의 대형 텐트나 도미토리(남녀 분리)에서 묵게 됩니다. 도착한 다음 숙소를 배정받습니다. 겨울에는 물론 누구나 난방이 된 도미토리에 서 묵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 가운데 침낭 등이 없는 사람은 이곳에서 담요를 빌려드립니다. 30세 이상
30세 이상 모임에 참석하시려면 여기의 안내를 꼼꼼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다면 캠핑 시설 (텐트, 캬라반 혹은 모빌 홈)을 가져오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도착하신 다음 숙소를 배정해 드립니다. 떼제나 이웃 마을에 공동의 숙소가 있습니다. 30세부터 55/65세까지는 보통 6인용 도미토리에서 묵습니다. 65세 이상은 경우에 따라서 3인용 방을 배정해 드립니다. 부부의 경우, 숙소가 가능할 때는 떼제나 이웃 마을에 트윈 룸에 묵게 됩니다. (젊은 부부에게는 작은 (...)
2019년 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