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교파의 대표자들 가운데 다섯 분이 공동체의 ’일치의 종’ 으로 취임하는 마튜 수사를 위해 기도를 했습니다. 가톨릭 오떵 샬롱 마콩 교구의 브누와 리비에르 주교, 제네바 주재 세계정교회의 막시모스 대주교, 성공회 영국 레딩 교구의 올리비아 그레엄 주교, 허더스필드 교구의 스미타 프래스덤 주교, 프랑스 연합개신교회 전 총회장 로랑 쉴룸베르제 목사. 이밖에도 프랑스 개신교연맹 회장 크리스티앙 크리거 목사와 라트비아 리가의 리나즈 그란츠 루터교 주교 등 여러 분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기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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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순간들
Photos : Tamino Petelins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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