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ZÉ

매일 성경

 
다음의 짧은 성구는 매일 떼제의 공동 기도 시간에 읽혀집니다. 성서 장절 표시는 약간 더 긴 독서를 위한 것입니다.
  
2025
3월 2일 (일)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굳건히 서서 흔들리지 말고 언제든지 주님의 일을 열심히 하십시오. 주님을 위해서 하는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1 고린 15:54-58
3월 3일 (월)
여러분을 박해하는 사람들을 축복하십시오. 저주하지 말고 복을 빌어 주십시오. 기뻐하는 사람이 있으면 함께 기뻐해 주고 우는 사람이 있으면 함께 울어 주십시오.
로마 12:14-21
3월 4일 (화)
사도 바울로는 이렇게 썼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내가 나기 전에 이미 은총으로 나를 택하셔서 불러 주셨고 그의 외아들을 나에게 나타내 주셨습니다."
갈라 1:11-24
3월 5일 (수)
주께서 말씀하신다. “진심으로 뉘우쳐 나에게 돌아 오라.” 너희 주 하느님께 돌아 오라. 주는 가엾은 모습을 그냥 보지 못하시고 좀처럼 노여워하지도 않으신다. 사랑이 그지없으신 분이시다.
요엘 2:12-13
3월 6일 (목)
예수께서 기도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의 영광을 드러내 주시어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아버지께서 그에게 맡겨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1-11
3월 7일 (금)
너희가 억울하게 묶인 이를 끌러 주고 멍에를 풀어 주며 먹을 것을 굶주린 이에게 나눠주고 떠돌며 고생하는 사람을 집에 맞아들이고 헐벗는 사람을 입혀 주면 너희 빛이 새벽 동이 트듯 터져 나오리라. 너희 상처는 금시 아물어 지리라.
이사 58:6-8
3월 8일 (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따르려고 제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백 배의 상을 받을 것이며, 또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마태 19:27-29
3월 9일 (일)
우리가 우리 선조들의 하느님께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우리의 아우성을 들으시고 우리가 억눌려 고생하며 착취당하는 것을 굽어 살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종살이하는 땅에서 구출해 내셨습니다.
신명 2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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