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ZÉ

매일 성경

 
다음의 짧은 성구는 매일 떼제의 공동 기도 시간에 읽혀집니다. 성서 장절 표시는 약간 더 긴 독서를 위한 것입니다.
  
2024
4월 7일 (일)
예수께서 부활하신지 한 주 뒤에 제자들에게 오셔서 그들 한가운데 서시며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하셨다. 그리고 토마에게 "네 손가락으로 내 손을 만져보아라. 또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보아라. 그리고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요한 20:19-31
4월 8일 (월)
마리아는 이렇게 노래했다. “주님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는 대대로 자비를 베푸십니다.”
루가 1:39-56
4월 9일 (화)
주님의 말씀은 언제나 진실되고, 그 하시는 일 모두 사랑의 업적이다. 누구나 쓰러지면 붙들어 주시고 거꾸러지면 일으켜 주신다.
시편 145
4월 10일 (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루가 12:22-31
4월 11일 (목)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 그분은 자기 생각대로 말씀하시지 않고 들은대로 일러주실 것이다."
요한 16:12-15
4월 12일 (금)
예수께서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받고 원로들과 대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버림을 받아 그들의 손에 죽었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시게 될 것임을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셨다.
마르 8:27-35
4월 13일 (토)
우리가 그리스도로부터 듣고 전하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곧 하느님은 빛이시고 하느님께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1 요한 1:1-7
4월 14일 (일)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성서를 깨닫게 하시려고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 주시며 "성서의 기록을 보면 그리스도는 고난을 받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고 하였다"하고 말씀하셨다.
루가 24: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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