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ZÉ

매일 성경

 
다음의 짧은 성구는 매일 떼제의 공동 기도 시간에 읽혀집니다. 성서 장절 표시는 약간 더 긴 독서를 위한 것입니다.
  
2024
11월 3일 (일)
예수께서는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중재자의 일을 하시니 당신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께 나아 오는 사람들을 언제나 구원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히브 7:23-28
11월 4일 (월)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말에다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후하게 담아서 너희에게 안겨 주실 것이다. 너희가 남에게 되어 주는 분량만큼 너희도 받을 것이다."
루가 6:27-38
11월 5일 (화)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 받지 않을 것이다."
마태 7:1-5
11월 6일 (수)
세례자 요한은 예수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이 한 분 계신데 그분은 사실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계셨기 때문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라고 말한 것은 바로 이분을 두고 한 말이었다.
요한 1:29-34
11월 7일 (목)
요한이 썼습니다. “하느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사랑을 합니다.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가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1 요한 4:12-21
11월 8일 (금)
하느님 같은 신이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리 못할 짓을 했어도 용서해 주시고 아무리 거스르는 짓을 했어도 눈감아 주시는 하느님.
미가 7:18-20
11월 9일 (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버지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만일 거기에 있을 곳이 없다면 내가 이렇게 말하겠느냐?”
요한 14:1-12
11월 10일 (일)
예수께서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겨우 동전 두 개를 헌금궤에 넣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은 돈을 헌금궤에 넣었다. 다른 사람들은 넉넉한 데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구차하면서도 있는 것을 다 털어 넣었다."
마르 12: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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