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ZÉ

매일 성경

 
다음의 짧은 성구는 매일 떼제의 공동 기도 시간에 읽혀집니다. 성서 장절 표시는 약간 더 긴 독서를 위한 것입니다.
  
2025
1월 12일 (일)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에 홀연히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비둘기 형상으로 그에게 내려 오셨다. 그리고 하늘에서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하는 소리가 들려 왔다.
루가 3:15-22
1월 13일 (월)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다. 나는 목마른 자에게 생명의 샘물을 거저 마시게 하겠다."
묵시 21:5-7
1월 14일 (화)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해방시켜 주셔서 우리는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마음을 굳게 먹고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
갈라 5:1-6
1월 15일 (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 다.”
요한 6:51-58
1월 16일 (목)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나의 율법을 그들의 마음에 심어 주고 그들의 생각에 새겨 줄 것이다. 나는 이제 결코 그들의 죄와 잘못을 마음에 두지 않으리라."
히브 10:1-18
1월 17일 (금)
주님께서 내 편이 되셔서 건져주시고 어깨를 펴게 해 주셨다. 하느님께서 이렇듯이 나를 좋아하신다.
시편 18
1월 18일 (토)
여러분이 전에는 하느님의 백성이 아니었지만 지금은 하느님의 백성입니다.
1 베드 2:4-10
1월 19일 (일)
내 백성을 생각할 때 나는 잠잠할 수가 없다. 그의 정의가 동터 오고 그의 구원이 횃불처럼 타오르기까지 어찌 잠잠할 수 있으랴? 마침내 뭇 민족이 너의 정의를 보고 사람들이 주님께서 몸소 지어 주실 새 이름으로 너를 부르리라.
이사 6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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