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ZÉ

매일 성경

 
다음의 짧은 성구는 매일 떼제의 공동 기도 시간에 읽혀집니다. 성서 장절 표시는 약간 더 긴 독서를 위한 것입니다.
     
2025
6월 26일 (목)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속셈을 드 러냅니다.
히브 4:12-16
6월 27일 (금)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워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해 주셨고 또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임무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2 고린 5:18-21
6월 28일 (토)
슬퍼하지 말라. 주님 앞에서 기뻐하면 너희를 지켜 주시리라.
느헤 8:8-12
6월 29일 (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고 물으셨다. “어떤 사람들은 세례자 요한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라하고 또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자들이 이렇게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다시 물으셨다. 베드로가 나서서 “하느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마태 16:13-20
6월 30일 (월)
하느님은 죽음을 만들지 않으셨고 산 자들의 멸망을 기뻐하시지 않으신다. 하느님은 모든 것을 살라고 만드셨다.
지혜 1:11-15
7월 1일 (화)
바울로가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썼습니다. “교우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의 소식을 듣고 여러분의 믿음을 알게 되어 이 모든 고난과 역경을 겪으면서도 위로를 받았습니다.”
1 데살 3:6-13
7월 2일 (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조차 없다."
마태 8:18-22
7월 3일 (목)
예수께서 부활하신지 한 주 뒤에 제자들에게 오셔서 그들 한가운데 서시며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하셨다. 그리고 토마에게 "네 손가락으로 내 손을 만져보아라. 또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보아라. 그리고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요한 20: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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